
국내 최초 SaaS 비가시성 워터마크 서비스 SaForus
2025년 클라우드 바우처 사용 안내
SaForus는 어떤 서비스 인가요?
SaForus는 이미지, 문서, 콘텐츠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해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워터마킹 보안 솔루션 입니다. 복제, 스크린샷 편집에도 강력하게 추적 정보를 유지하며, 법적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 설치 없이 가입만 하면 웹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API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바우처로 SaForus 도입 시 혜택

정부 및 공급기업이
최대 80% 비용 부담

수요 기업은
20% 자부담만으로 도입 가능최대 1,000만원 지원!

API / 웹 기반 이용료,
데이터 이관, 교육 컨설팅 등
포괄 지원
*전년도 지원사업이나 다른 지원사업에서 클라우드 바우처를 받으신 경우에 중복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SaForus 특장점

🔍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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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문서에 사람 눈에 보이지 않도록 워터마크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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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의 품질 변화 없이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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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스크린샷·SNS 업로드 후에도 추적 가능

🔁 다양한 적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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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또는 API 연동 방식 모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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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콘텐츠를 자동 처리하는 배치 삽입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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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웹서비스/앱 등과 연동 용이

🔒 콘텐츠 추적 &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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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콘텐츠에서 워터마크를 복원해 사용자, 시간, 장소 등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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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자 증거 확보 및 법적 대응 가능
SaForus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어떻게 사용하나요?

Step 1
Upload the file in which you want to insert a watermark.
(Supported file formats: Image, PDF)

Step 2
Enter identifiable text for the water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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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1: For A Company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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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2: Created by: Hong Gil-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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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3: saforus@saforus.com

Step 3
After uploading the leaked file or a captured image, the system will detect the entered identifier to identify the source of the leak.
Even if the image is partially damaged or incomplete, most of the watermark can still be detected.
이미지가 일부 훼손되거나 일부만 존재해도
대부분 검출이 가능합니다.